| 검사코드 | 1121 | 검체용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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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사분류 | 진단면역 | ||
| 검사명(한글) | C-Telopeptide | ||
| 검사명(영문) | C-Telopeptide (CTx) | ||
| 검사명(약어) | CTx | 검체용기명 | SST (혈액5.0mL) |
| 단위 | ng/mL | 참고치 | M: < 29.9Y: 0.238~1.019 ng/mL 30-39.9Y: 0.225~0.936 40-49.9Y: 0.182~0.801 50-59.9Y: 0.161~0.737 60-69.9Y: 0.132~0.752 > 70Y: 0.118~0.776 F: < 29.9Y: 0.148~0.967 ng/mL 30-39.9Y: 0.150~0.635 40-49.9Y: 0.131~0.670 50-59.9Y: 0.183~1.060 60-69.9Y: 0.171~0.970 > 70Y: 0.152~0.858 폐경 전: 0.136~0.689 폐경 후: 0.177~1.015 |
| 보존방법 | 채취 전 : 실온 | 보험코드 | D5010010Z |
| 검사수가 | 13,890 | 관련질환 | 골흡수표지자 |
| 검사정보 | *임상적 의의 골흡수 표지자로 혈중 type I collagen의 C 말단 telopeptide 단편이다. 폐경기 여성의 antiresorptive therapies (e.g.bisphosphonates, hormone replacement therapy-HRT)의 모니터링에 이용된다. 골조직의 90% 이상이 typeⅠcollagen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이는 대사과정 중 분해되어 짧은 telopeptide 단편으로 혈액에 분비된다. 이 분해된 peptide 중 β-CTx는 type Ⅰcollagen에 특이한 골흡수 지표로 골다공증에 대한 치료 효과 관찰, 골절의 위험도 예측 지표로 유용한 검사이다. C-telopeptide of type I collagen (C-terminal telopeptide, CTx)는 국제골다공증재단과 국제임상화학회에서 골다공증 치료 모니터링과 골절 위험도 예측을 위해 권장되는 표준 골흡수 표지자이다. 이제까지 나와 있는 N-telopeptide나 DPD(dipyridinoline) 등은 소변에 증가하는 정도를 측정하는 검사방법인 반면 CTx검사는 혈청을 이용하여 측정하는 장점이 있으며 임상적으로도 골흡수 정도를 비교적 정확히 반영하고 폐경기 여성에서 골절 위험도의 증가와 상관성이 높아 임상적으로 유용한 검사이다. 증가: 골다공증, 다발성골수종, 류마티스관절염 등 | ||
의료법인 케이씨엘의료재단